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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아도 꾸며야 되는 이유 코로나의 영향으로 마스크는 이제 우리의 몸의 일부가 됐어요 올해 초부터 필수품이 된 마스크에 사람들은 적응을 했고 날씨가 추워지니 보온되는 장점이 있어요.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은 갑질하는 손님에게 억지 미소를 짓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외모에 신경을 좀 덜 써도 되는 순기능은 있는 것 같아요. 추워지니 더 움츠려 들고 귀찮아져서 할 일도 미루는 게으름을 피게 되는 계절인데다 거리 유지 강화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니 운동도 덜 하게 되어요 집에서라도 몸은 부지런히 움직여야 해요. 그렇지 않으면 몸무게가 금방 늘어나는 확~ 찐자가 되어 버려요^^ 언택트 시대에 맞춘 홈트나 취미생활을 찾아야 할 것 같아요 저는 걷기운동을 더 하고 책을 좀 많이 보려고 해요 1. 귀찮아도 단정하게 가꾸고 건강관리를 .. 2020. 12. 15.
어디 갈까 고민 된다면 국립중앙도서관은 어떠세요? 코로나로 새 단장 한 국립도서관을 이용해 보았답니다. 국립도서관을 처음 이용하려면 막막할 수도 있어요. (follow me!!) 이용권을 만들거나 자세한 이용방법은 안내데스크에 가면 친절하게 주시지만 전반적인 사용방법을 올려봅니다. 도서관에 갈 날짜가 정해지면 하루 전에 사전예약을 합니다. 디지털 열람실, 미디어 자료실, 본관 등 본인이 원하는 곳으로 예약 후 갑니다. 예약 후 문자통보 옵니다. 열 체크 와 QR인증 후 들어갑니다. 물품 보관대로 가서 필요한 소지품과 필기도구 등을 챙겨 비치된 가방을 옮기고 본인 가방은 남은 번호의 사물함에 넣어 보관 합니다. ​ 예약한 자리로 가서 앉습니다. 이용권을 출입 시에 찍어야 하니 이동시에 소지하고 다닙니다. 국립도서관은 층고가 높아서 개방감이 있어서 답답한 .. 2020. 11. 18.
장작으로 지핀 철판에 고기를 구워주니... 아! 이맛이야 고기 먹으러 갈 때 옆에서 고기 잘 구워 주는 사람이 있으면 좋아요 육즙도 살아 있고, 더 탱글 탱글한 맛을 느낄 수 있는데 못 굽는 사람이 구우면 바쁘기만 하고 연기도 나고 태우기 쉽상이죠 ​ 생일 맞은 지인이 있어서 색다른 장소로 하자는 의견에 장작으로 구워 준다는 말에 행주산성 방향에서 모였어요 ​ 약속 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해서 여유있게 가게 안을 돌아 봤답니다. 식당이 있는지도 모르고 식당 앞을 자주 지나 다닌 곳이더군요 잔치국수로 유명한 집이 바로 옆이고, 관심이 없으니 다녀도 안보이던 곳 ​ 사람도 없고 조용히 먹을 수 있겠다 했는데 곧 사람들이 채워지더군요 일행도 도착해서 흑돼지 삼겹살과 목살을 섞어서 주문했어요 달궈진 커다란 철판에 고기가 찌이익~ 소리를 내며 익어갑니다. ​ 구워주시는 .. 2020. 11. 16.
52년 만에 서민의 품으로 안긴 북악산 북측 길 11월 1일 일요일 북악산 성곽에서 북악스카이웨이 사이의 성곽 북 측면과 군부대 철책을 제거해 성곽외측 탐방로를 개방 하였습니다. 북악산 북측 구역에는 총 4개의 출입문이 있는데 4개의 출입문을 이번에 개방한 것으로 1번 출입문 (창의문 부근, 토끼굴). 2번 출입문. 3번 출입문 (청운대 안내소). 4번 출입문(성곽길, 북악산길, 산책로 연결)입니다. 한양도성 북쪽 지역은 1.21사태 속칭 김신조 사건이후 통제와 단절의 상징이었습니다. 개방 1주 차에 가선지 경복궁역에 버스를 타기 위해 모인 사람들의 긴 행렬에 놀랐습니다. 사실 저는 북악산에 처음 갔습니다. 저처럼 이번에 개방된 북악산 코스로 가는 건 아닐 테지만 사람이 많으니 좀 놀라긴 했어요. 52년 만의 개방을 언론에서 여러 번 보도 되어선지 찾.. 202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