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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공감5

코로나확진 입원.격리자 생활지원 (8/31부터종료) 코로나 확진으로 격리에 참여하여 이행한 사람은 생활지원비 또는 유급휴가 비용을 지급 받을 수 있었는데 8월 31일 부터 종료 되었습니다. 아래는 8월 31일 이전 시행되었던 내용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생활비 지원 대상 양성 확인 통지 문자를 받은 사람중 성실히 격리 이행한 사람을 대상 생활지원비나 유급휴가비용을 지원 합니다. 코로나 생활 지원금 금액 - 생활지원비 : 가구내 격리자 1인 기준 10만 원 정액지원하며 2인이상인 경우 50% 가산한 15만 원 정액지원 3인 이상인 경우도 마찬가지로 15만 원 지원 ​- 유급휴가비용 : 격리기간 중 유급휴가 일수에 대한 45,000원 지원 (최장 5일) 생활 지원금 신청시기 격리기간이 종료된 다음날 ~ 3개월 이내에 신청가능 합니다. 코로나 생활.. 2023. 8. 31.
피부가 능력이다 피부는 얇은 각질층으로 덮여 있으며 이 각질층이 수분을 보호한다. 목욕을 자주 하며 때를 밀면 각질층이 파괴되어 수분 손실을 초래한다. 한 번 파괴된 각질층이 회복하려면 최소 1~2주일이라도 과도한 목욕을 삼가는 것이 좋다. 물속에 오래 담그기 보다 5분 가볍게 샤워를 하는 것이 피부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얼굴을 씻을 때처럼 몸도 가볍게 씻는다는 기분으로 간단하게 샤워할 것을 권한다. 특히 겨울철에는 날씨가 건조하므로 샤워를 주 2~3회로 줄이는 것이 낫고 피부의 수분을 빼앗기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물기가 완전히 마르기 전인 3분 안에 온몸에 보습제를 바른다. 팔다리 바깥쪽은 안쪽 보다 더 건조해지기 쉬운니 꼼꼼히 바른다. 보습제를 바르는 것은 각질층의 미세하게 갈라진 틈을 메워 피부에 부드러운 보호막.. 2020. 9. 18.
갱년기 유산균 먹기로 하다 ㅠㅠ 나이가 들어 갈수록 편해질 것이라는 생각은 아주 큰 오산이었다. 점점 세월이 지날수록 고민도 늘어나고 해야 할 일도 늘어난다. 나이 수 만큼 걱정도 늘어가는 것이라는 걸 요즘 새삼 깨닫는다 ​ 그동안 안했던 것들이 시작되었다. 아직 혈압이 높거나 당뇨가 있지는 않아서 약을 먹을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얼마전부터 열감이 나면서 이유없이 땀이 나고 더워지기 시작했다 ​ 그래서 화애락진이 좋다고 해서 한달을 먹어봤는데 먹을만은 했지만 너무 비싸서 꾸준히 먹긴 힘들것 같았다. 그래도 한달 분 구매했으니 한달은 채워 보자해서 자기전 매일 먹었고 기분 탓인지 한달로 끝내고 아는 언니가 권해준 암웨이의 생약성분의 보조식품도 권해서 사놓은 상태였는데 마침 TV에서 갱년기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 증상이 나도 저런가.. 2020. 9. 11.
상념, 생각들... #코로나19 너 ~~ 차를 타고 가다가 차 창 밖을 보다가 갑자기 불안해졌다. 이러다가 다시 그 전의 생활로 못 돌아가면 어떡하지? 작년 이맘 때... 나름의 고민은 있었지만 그 고민은 생각나지도 않고 막 돌아다니던 작년이 좋았다 싶다. #살이 점점 찌고 있다 약을 먹어도 플라시보효과가 있잖아 좀 더 있다보면 다시 빠질거야 ~~ 적응중이라 그래 ! 이렇게 위로 하자ㅎㅎ #이렇게 잘 뭉쳤었나 종교를 가진다는 것은 궁극적으로 행복하기 위함인데 어느 종교는 이렇게 잘 뭉칠 줄이야. 그들이 원하는 것은 뭘까? 정치 개입 없이 믿고 기대는 종교 본연의 기능은 어려운걸까... #마스크의 순기능 화장을 덜해도 된다, 출근준비 시간이 역시 줄었어 억지 미소 띠지 않아도 된다. 추울 땐 약간의 방한 (지금은 미치겠어 ㅠ.. 2020.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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